말씀 묵상
총 3229 개
지혜로 충만하신 예수님의 놀라운 대응!
지혜로 충만하신 예수님의 놀라운 대응! 예수님 시대 식민지 유다 사회 안에서 나름 어깨 힘주던 사람들이 있었으니,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이었습니다. 최근 그들의 심기를 무척이나 불편하게 만드는 존재가 있었으니, 마치 혜성처럼 떠올라 군...
2026.06.02 6
양승국 신부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평생 도시에서만 살다가 시골에 와서 산 지 벌써 7년 째입니다. “그 외진 곳에서 심심해서 어떻게 사냐?”고 걱정해주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실상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도시 살 때 보다 훨씬 더 바빠졌습니다. 피정 센터가 ...
2026.06.02 6
양승국 신부
사랑의 화신(化身)인 예수님께서 어찌 가련한 인간을 멸망시키시겠습니까?
사랑의 화신(化身)인 예수님께서 어찌 가련한 인간을 멸망시키시겠습니까? 세례를 받고 신앙 생활을 한 햇수는 점점 늘어나지만, 그에 비례해서 신앙의 깊이가 그리 깊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학교에 입학하고 수도회·수녀회에 입회해서, 오랜 양성 ...
2026.06.02 5
양승국 신부
오늘 우리에게도 거룩한 분노가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거룩한 분노가 필요합니다! 우리 인간 각자를 향한 하느님 사랑의 얼굴은 천가지의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때로 극심한 고통과 깊은 상처로 괴로워하는 우리에게 하느님은 세상 자상하고 따뜻한 아버지의 얼굴을 드러내십니다. 때로 깊은 좌절...
2026.06.02 6
양승국 신부
천주교는 사교(邪敎)가 아니라 진정한 길입니다!
천주교는 사교(邪敎)가 아니라 진정한 길입니다! 윤지충 바오로와 124위 동료 순교자 기념일에 다블뤼 주교님께서 쓰신 복자(福者) 윤지충 바오로(1759~1797) 대한 약전을 읽었습니다. 윤지충 바오로는 현재 충남 금산군에 위치해 있는 진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26.06.02 6
양승국 신부
단 하루를 살더라도 인간답게 한번 살아보고자 하는 간절함!
단 하루를 살더라도 인간답게 한번 살아보고자 하는 간절함! 나이를 살짝 먹다 보니 지난 시절을 종종 돌아보게 됩니다. 치명적인 실수나 흑역사가 떠올라 자책하고 후회하기도 하지만, 좋았던 시절, 꽃 같던 아이들 얼굴도 떠올리며 흐뭇해하기도 합니다. 지...
2026.06.02 5
양승국 신부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연중 제9주간 화요일 강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오늘 복음(마르 12,13-17)은 예수님이 적대자들에 의해 시험을 받았지만 아주 지혜롭게 벗어나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절대성을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최고 종교지도자들은 바리사이와 헤로데 당...
2026.06.01 5
박선우 신부
충실한 영성 생활의 결과는 기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충실한 영성 생활의 결과는 기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저희 살레시오회, 그리고 제가 사목하고 있는 피정 센터에서 추구하는 사목 방침이랄까 방향성이 있다면 그것은 기쁨에 찬 충만한 신앙생활입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 가급적 기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2026.05.27 11
양승국 신부
단말마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걱정하시는 하느님!
단말마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걱정하시는 하느님! 아직 한참이나 엄마의 따뜻한 품이 필요한 어린 자녀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철부지 자녀를 남겨두고 떠나가는 젊은 부모들을 자주 만났습니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엄마는 그저 아이들 생각뿐입니다...
2026.05.27 9
양승국 신부
성령으로 인한 참 생명, 영적 생명, 종말론적 생명!
성령으로 인한 참 생명, 영적 생명, 종말론적 생명!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 세상 그 어떤 진귀한 선물보다도 값진 선물을 선사하십니다. 바로 성령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건네는 과정이 특...
2026.05.27 7
양승국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