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묵상
총 3229 개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얼굴을 통해 하느님을 뵙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얼굴을 통해 하느님을 뵙습니까? 신앙에 귀의한 사람들, 영적 삶에 들어선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큰 갈망은? 아마도 ‘단 한 번만이라도 하느님을 얼굴을 한번 뵈었으면!’ 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게 너무 과도한 바람이라면 ‘적어도 하느...
2026.05.18 16
양승국 신부
참된 신앙 여정이란 지속적인 깨달음의 길!
참된 신앙 여정이란 지속적인 깨달음의 길!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 제자로 간택하신 필립보 사도, 열심히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던 그가 오늘은 정말이지 전혀 엉뚱한 말을 해서 예수님 속을 긁어놓습니다.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
2026.05.18 13
양승국 신부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충실히 살아온 삶의 흔적!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충실히 살아온 삶의 흔적! 거룩한 수녀님들 연피정을 동반해드리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마침까지 대침묵 속에 피정이 진행되니,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가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선물처럼 주어진 여유로움에 감사하며, 정말 오랜만에 제 ...
2026.05.18 12
양승국 신부
신적 존엄성을 내려놓으시고 인간의 비참함을 선택하신 주님!
신적 존엄성을 내려놓으시고 인간의 비참함을 선택하신 주님! 유학 시절 첫해 성 주간을 이탈리아 한 교구에 가서 주임 신부님 사목을 도와드린 적이 있습니다. 거기도 우리만큼은 아니지만, 부활절을 앞두고 꽤 많은 사람이 고백성사를 보더군요. 그리고 또 ...
2026.05.18 12
양승국 신부
그분의 삶과 죽음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했는가?
그분의 삶과 죽음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했는가? 송홧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 바닷물 수온이 조금씩 올라갑니다. 그것은 바닷속 생명체들이 활동을 시작한다는 표시입니다, 밤바다가 열리면 만사 제쳐놓고 바다로 나갑니다. 이른바 해루질을 하러 나가는 것...
2026.05.18 11
양승국 신부
아무도 빼앗지 못할 기쁨
부활 6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아무도 빼앗지 못할 기쁨 무거운 십자가를 앞에 두게 되면 누구나 근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큰 수고와 희생 속에 그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게 되면 그 열매로 기쁨을 체험하게 됩니다. 여러분도 그런 체험을 하였을 것입니다. 지금 ...
2026.05.14 21
박선우 신부
진리의 영을 통하여 일하시는 예수님
부활 제6주간 수요일 강론: 진리의 영을 통하여 일하시는 예수님 오늘 복음(요한 16,12-15)에서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아직도 할 말이 많이 있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교사이신 ‘진리의 영’을 약속하십니...
2026.05.12 21
박선우 신부
보호자이신 성령의 파견의 약속
부활 제6주간 화요일 강론: 보호자이신 성령의 파견의 약속 다음 주일은 주님 승천 대축일입니다. 주님의 승천과 성령강림을 앞두고 교회는 계속해서 세 번째 예수님의 고별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세 번째 고별사는 유대교에서 분리되어 불법적인 종교가 되...
2026.05.12 26
박선우 신부
예수님의 증인들
부활 제6주간 월요일 강론: 예수님의 증인들 오늘 복음(요한 15,26-16,4ㄱ)에서 예수님은 당신이 떠나고 난 뒤에 ‘아버지께서 보내실 진리의 영과 당신의 제자들이 당신을 증언하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한 이유로 그 증언 때문에 제자...
2026.05.10 24
박선우 신부
예수님의 계명과 실천
부활 제5주간 금요일 강론: 예수님의 계명과 실천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이 모세율법을 근거로 해서 지켜야 할 계명이 몇 개나 될까요? 무려 613개나 됩니다. 예수님은 그것을 하느님 사랑과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으로 정리해서 가르치기도 하셨지요. 그...
2026.05.08 34
박선우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