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포스코청암상 선정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2020 포스코청암상 교육상 선정
2020/02/19
l 과학·교육·봉사·기술 4개 부문 선정
l 포스코센터에서 오는 4.8일(수) 시상식 개최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은 19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과학상에 홍성유 박사(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장), 교육상에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봉사상에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기술상에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
교육상에 선정된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는 ’1965년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가 설립한 직업전문학교로, 지난 55년간 3천여 명의 학교 밖 청소년과 생활고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전국 최고 수준의 기계가공·조립분야 특화교육으로 숙련된 기술인력으로 양성해 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는 인간 존엄성에 바탕을 둔 교육철학과 인성교육을 통해 10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청소년들이 기술 습득은 물론 건전한 인생 가치관과 직업관을 확립하여 경제적으로 자립한 정직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최근 10년간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 졸업생 483명 중 95%에 달하는 456명이 취업에 성공하여 경쟁력을 갖춘 직업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포스코 창업이념인 창의·인재육성·희생·봉사 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2006년 포스코청암상을 제정하여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청암상은 과학·교육·봉사·기술 4개 부문으로 나눠지는데 과학상은 국내에 활동기반을 두면서 자연 공학과 공학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을 이룩해 국가 위상을 드높이고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한국인 과학자에게 시상한다. 교육상은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현하고 교육계 전반에 확산시킨 인사나 단체를, 봉사상은 인류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사나 단체에게 시상하며 재단의 핵심사업인 아시아펠로십과 연계하여 수상 자격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했다. 기술상은 산학연 각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사업화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시상한다.
선정위원회는 수상자 선정 시 독자적 권한을 위임받아 추천기준, 심사방법 등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후보자들을 발굴하며, 후보자에 대한 현지 방문 실사, 관련 분야 전문가 평가 등 객관적이고 엄격한 검증으로 청암상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6월 전국의 기관, 학회, 단체, 개인에게 시상 공고를 하여 과학상은 38명, 교육상은 46명, 봉사상은 47명, 기술상은 41명이 후보자로 추천되었으며, 선정위원회의 업적 심사, 현지 조사, 전문가 평가 등의 단계를 거쳐 19일 이사회에서 최종 수상자 4인을 선정했다.
2020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은 오는 4월 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되며 부문별로 상금 2억 원을 각각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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