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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복자 프란시스젝 케시

2009.07.03 23:09 191 SDB
생몰년도 1920 ~ 1942

복자 프란시스젝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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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모가 일 때문에 정착해 있던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목수였는데 포츠난으로 전근 가셨고, 그는 그곳의 어느 전력회사에서 일했다. 프란시스젝은 살레서오회 지원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 근무 중에 공부를 계속할 수가 없어 그는 어느 공장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일이 없는 시간에 그는 오라토리오를 찾아가 다른 네 사람과 절친한 우정 속에서 여러 단체들과 청소년 활동을 격려했다.

그는 가난한 가정의 다섯 자녀 가운데 셋째였다. 그는 민감하고 연약했으며 때로는 병을 앓기도 했으나 한편으로는 행복해 하고 차분했으며 동물을 사랑하고 항상 다른 사람을 도울 자세가 되어 있는 호감이 가는 사람이기도 했다고 한다. 아침에 그는 성당에 가서 거의 매일 영성체를 했으며 밤에는 묵주기도를 바쳤다.